‘마이클 고브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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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운드화 폭락 속 열흘만에 백기…英트러스 “부자감세안 철회”
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(오른쪽)과 쿼지 콰텡 영국 재무장관이 2일(현지시간) 열린 보수당 연례 총회에 참석해 있는 모습.AFP=연합뉴스 영국 리즈 트러스 정부가 3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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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반전단체, 러 부호 런던 대저택 점령했다…초호화 내부 공개 [영상]
영국 런던 벨그레이브 광장에 위치한 러시아 사업가의 저택을 점거한 영국의 반전단체 회원들. 연합뉴스 영국의 한 반전운동 단체가 러시아 올리가르히(산업·금융계 신흥재벌)의 자국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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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결혼서 해방" 양복입고 껑충껑충…클럽서 몸 던진 英정치인
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이 스코틀랜드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. [사진 데일리메일 캡처] ‘브렉시트’ 찬성론을 주도했던 영국의 한 정치인이 최근 영업을 재개한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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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어통역 뺀 코로나 브리핑…청각장애인 소송, 정부에 이겼다
영국의 한 청각 장애인 여성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관련 브리핑이 수어 통역 없이 진행됐단 이유로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다. 영국 스코틀랜드 의회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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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햄 들었나? 샌드위치 압수" 유럽 간 영국인들 '브렉시트 현타'
네덜란드 후크반홀란드시 페리 터미널에서 세관원이 영국인 입국자의 차량 내부를 살피고 있다. [네덜란드 방송사 NPO1] "샌드위치 안에 햄이 들었나요? 그럼 압수입니다"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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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·입 뻥 뚫린채 "난 안쓴다" 조롱…영국 '反마스크' 시위 왜
지난 19일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 수백 명이 모여들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감염 위험에도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 서